첫 번째 바퀴/2012 BMW F20 118d

2012 BMW F20 118d 만13년만의 HID 벌브 교체... 대박 2배 차인 나네(눈이 번쩍 떠졌다!!)

빙글빙글바퀴 2025. 12.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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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뒷 번호판 등이 나가서

교체를 하였는데

 

2012 BMW F20 118d 억... 등이 나갔어.. 번호판등이

 

2012 BMW F20 118d 억... 등이 나갔어.. 번호판등이

2주전인가... 밤에 차를 주차하고궁둥이를 봤는데 억??불이 나갔네??번호판 등이 나갔어. 왼쪽 번호판등이 나갔다. 짝눈이 되버렸다. 그래서 대충 살펴보니전구가 들어간 타입은아닌 것 같고 LED

bingbingwheels.tistory.com

 

 

 

 

음...

예전부터, 언제가인가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전조등이 어두워 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몇 주, 몇 달 전이 아니라...

그냥 1~2년? 또는 그 이상부터...

근데 전조등을 보면

HID가 맛이 갔을 때 보이는

색이 빨갛게 변한다는 거 같은

수명이 다된 증상이 나오지 않아 계속 썼다.

한 4년 전에?

LED 전구를 그냥 써보고 싶어서 교환했는데

순정은 4300K

그때 산 LED는 5000K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하지는 못했는데

비가 내리는 날 교체 후 시험 운전 갔는데

확실히 순정보다 시인성이 떨어졌다.

LED 구매시 색온도를 고민했는데

시인성과 하얀색감 사이에서

고민하여 절충한게 5000K였으나

5000K 라도

순정의 4300K와 비교하니

악천후시 확실히 시인성이 떨어졌다.

그때 체감적 확신이 들었다.

절대적인 광량차이

크게 나서 색온도차이로 인한

시인성까지도 극복될 정도가

아니라면

순정인 4300K의 색온도를

지금 차량에서는 계속 써야겠다고.

뭐 그래도 큰 돈 들여서 구매했으니

그냥 교체후 타고 다녔는데

1년 6개월?정도 만에

한 쪽이 나가면서

그냥 다시 순정으로 원복 했다.

그렇게 다시 3년 정도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HID 수명이 2~3천 시간, 약 3~5년정도라는 거 같은데

내 차는 만 13년이 넘었고

1.5년간 LED로 잠시 갔다왔으니

약 12년 정도 순정 HID를 사용중이다.

그러다 문뜩 전조등을 교체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샀다.

이번에도 살짝 고민은 했다.

마음은 적당한 색온도인

5000K정도로 하고싶었으나,

이전의 경험을 통해

이성은 4300K가 맞다는 걸.

 

파츠팜 4300K HID D1S

2개에 36,000원

* 2통

= 72,000 원

내차뿐만 아니라

아빠차도 만 14년이 지났기에

같이 구매하기위해 2통 구매.

 

한 번 교체해 봤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는데

저 커버가 운전석 쪽이 잘 안 벗겨졌다.

조수석은 바로 벗겨 졌는데...

뭐 여튼 겉 커버 빼고

안쪽 둥근 커버도 반시계로 돌리면 빠짐.

그럼 이렇게 벌브가 나오는데

하단 커넥터 빼고

벌브 반시계로 돌리면 빠짐.

벌브 빼면 벌브를 감싸고 있는

검정색 동그라미 뭐가 있는데

그냥 보이는대로 빼면 됨.

(귀찮아서 사진 안 찍음)

(유튜브 영상 많으니 참고)

(사진보다 영상 한 번 보는게 더 정확함.)

 

무려 사용기간으로

만12년은 넘은

순정 오스람 HID 벌브

굉장한 내구성??

물론 사람마다 달라서

복불복인거 같다.

운전석만 교체하고 비교한 것인데

확연히 빛이 모이는 곳의

광량 차이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정도로

비교가 된다.

그렇지만

눈을 어찌 믿겠는가?

나는 측정 데이터만 믿는다.

스마트폰을

각 라이트의 빛이 모이는 곳에 놔두고

럭스 측정 앱을 켜서 각각 측정했다.

그리고

정말 놀랍다.

절대값 자체보다는

상대적인 값 차이를 보면 된다.

양쪽 모두 2배이상씩 럭스값이 올라갔다.

만 13년 넘은

내 차의 순정 HID가

특별히 눈으로 봤을 때

맛이간 증상도 없어서

계속 사용했는데...

정상이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맛이 상당히? 갔네.

수치적인 데이터이긴 하지만

실제로 2배이상 밝기 때문에

측정값도 저정도 차이 나는 것...

다만, 빛이 모이는 곳의

특정 부분만의 측정값이다.

전체적으로 럭스값을 측정해 보는 게

정확하겠지만... 굳이...

귀찮네...

솔직히 사진으로만 봐도

육안으로 비교가 될 정도이니...

이번에는 눈을 믿자.

뭐 하여튼

교체 후

수치상으로 2배 이상의

밝기 차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교체이고,

실제로 야간 운행을 해봐야

체감이 될듯 한데...

기존 전조등을 끼우고

야간 운행 안 한지 좀 되서...

새로 끼운 상태로 운전해도

이전과 체감적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될 거 같다.

아마도...

.

.

눈을 한 번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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