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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13

레노버 14ACN6, 노트북 써멀구리스 교체 후 놀라운 변화(AMech SGT-4C)

내 노트북은 이번 9월이면만 3년이 다되가는Lenovo IdeaPad 5 Pro 14ACN6모델로​AMD 5800URAM 512GBSSD 16GBNVIDIA MX4502.2K 16:10​사양의 노트북이다.​당시 울트라북으로는꽤 괜찮은 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일반적으로 두루두루 쓰는데아주 괜찮은 모델이다.​구매하고 1년정도 됐었나?한 번 메인보드 문제로메인보드 통으로 교체 했었다.​그리고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대부분 시즈모드로 전원을 연결하고집에서 사용하기에전원모드를 성능으로만 맞춰놓아서일부 프로그램을 사용시나일반적으로 사용시에도CPU사용률이 순간적으로 올라가면CPU온도도 역시 순간적으로 올라가서간혈적으로 노트북 팬이쎼게 돌아가며 조금 거슬리는 경우가 있다.​ 약 2년 9개월 가량 사용한 시점에서..

잡다한 이야기 2024.06.12

샴푸 안 쓴지 21개월 차 , 노푸 경험기 4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작년 이만 때쯤 노푸 경험기를 작성했었다.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tistory.com)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2022년 6월 28일 작성] 제목 그대로 샴푸를 비롯하여 클렌징폼, 바디워시를 쓰지 않은지 9개월정도 되었다. ​ 1년 되었을 때 경험기를 쓸까하다가 방금 샤워하면서 뭔가 경험기를 남겨야 겠다는 bingbingwheels.tistory.com 그 당시 노푸한지 약 9개월 정도 됐었고 지금은 그로부터 1년정도 지난 상태. 여전히 지금도 노푸, 노바디워시로 씻고 있다. 지금은 자외선이 강한 시기라서 필히 선크림을 바르다 보니 선크림을 세척하기 위해 폼클렌징은 얼굴에 사용하고 있다. 그걸 ..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3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3부 시작한다. ​ 1부 먼저 읽으시갈 바란다.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tistory.com)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2022년 6월 28일 작성] 제목 그대로 샴푸를 비롯하여 클렌징폼, 바디워시를 쓰지 않은지 9개월정도 되었다. ​ 1년 되었을 때 경험기를 쓸까하다가 방금 샤워하면서 뭔가 경험기를 남겨야 겠다는 bingbingwheels.tistory.com [2022년 7월 3일 작성] ​ ​ 샴푸와 클렌징폼, 바디워시를 쓰지 않으며 살아온지 9개월차의 경험기를 정리해보자. ​ ​ 아 여기서 고백할 점. ​ 처음 2개월간은 완전하게 위의 3가지 제품들을 쓰지 않았으나, 노푸하고 첫 달에 머리..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2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1부 안 보신분들은 1부 읽고 오시길~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tistory.com)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2022년 6월 28일 작성] 제목 그대로 샴푸를 비롯하여 클렌징폼, 바디워시를 쓰지 않은지 9개월정도 되었다. ​ 1년 되었을 때 경험기를 쓸까하다가 방금 샤워하면서 뭔가 경험기를 남겨야 겠다는 bingbingwheels.tistory.com ​ [2022년 6월 30일 작성] ​ 노푸를 시작하고 10일만에 클렌징폼, 바디워시도 안 쓰기 시작했다. ​ 내가 하는 걸 보고 있던 엄마도 그쯤부터 내 상태가 달라진걸 느끼셨는지 노푸를 시작하셨고 역시 지금까지 노푸를 하시고 계신다. (완전한 ..

샴푸 안쓴지 9개월 차 , 노푸 경험기 1부(No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2022년 6월 28일 작성] 제목 그대로 샴푸를 비롯하여 클렌징폼, 바디워시를 쓰지 않은지 9개월정도 되었다. ​ 1년 되었을 때 경험기를 쓸까하다가 방금 샤워하면서 뭔가 경험기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해 본다. ​ ​ 노푸를 시작한 계기는 단순 호기심 70% 정도와 먼가 그냥 하고 싶어져서 30% 정도로 시작했다. ​ 아주 약간의 노푸에 대한 검색을 해서 경험담을 읽어보았고, 그냥 샴푸 안 쓰면 되니 바로 시작하였다. ​ ​ 우선 시작전 나의 상태와 습관을 살펴보자면 ​ 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3종류 모두 사용하였고 딱히 선호하는 제품이나 그런게 있는 건 아니고 집에 구비되어있는 아무거나 그냥 썼으며 린스나 컨디셔너 같은 건 염색을 한 후 머리 감을 때만 1~2번 정도 사용 하는 수준이..

티스토(Tistory) 애드센스 그냥 통과 되는데??(왜 애드고시라는 거지??)

2023년 4월 27일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작성했다. 원래 네이버블로그만 오랫동안 작성했고 딱히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 나의 잡다한 생활기록을 남기는 용도로 글을 남겼었다. 티스토리도 할까 했었는데 몇 명 방문하지도 않고 애초에 수익을 위한 목적도 아니었기에 그냥저냥 꽤 오랫동안? 잡다한 내용들로 네이버 블로그만 작성했었는데 그런데 그 런 데 친구가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금이 네이버의 100배 정도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뭐라고?? 지금 장난 나랑 해!? 헉!!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몇 년간의 총수익이 약 10만 원정도 됐는데... 티스토리로 쭉 했으면 1,000만 원인데?? 열받는다!!! 너무 열받는다!!! 수익을 위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내 잃어버린 990만 원 어쩔?..

처음 먹어본 맹품 라면 [장인 라면] 역대 3번째네...

라면 꽤 좋아하는 편이 하루에 1 개 또는 2개 먹는 경우도 있다. ​ 거두절미하고 장인 라면 이 처음 나올 때 대략 봉지 당 2,000 원 정도 하는 고오급 라면으로 나온 걸로 기억한다. ​ 그런데 인스턴트 라면을 그 돈 주고 먹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지금껏 별 관심도 없고 사 먹지도 않았는데 주말에 마트 가니 1+1 행사를 해서 매운맛과 담백한 맛 각 4봉지씩 8 봉지를 사와 봤다. 파와 계란을 넣고 끓여 먹었다. 처음으로 딱 먹었을 때 느낌은 어, 면이 약간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맛없다. 나만 그런 건가?? 고오급 라면인데 맛없다. 엄마도 같이 드셨는데 음.. 중간쯤 먹다가 맛없다고 하니 엄마도 맛없으시단다. 딱 반 먹고 버렸다. 와... 라면을 좋아하는 내가 라면을 버리다니.... 라면을 먹다 ..

캐논 MG3090 프린터 구매 그리고 정부24 출력 된다.(2021.09.13)

[2021년 9월 13일 작성] 거의 10년?? 은 넘게 쓴 HP 프린터가 맛이 가서 버렸다. 대학교 때 구매한 거 같은데 리필 잉크를 사용하며 잘 사용했다. ​ 그 당시에 WIFI 연결되며 LCD모니터가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고 싼 가격을 주지는 않은 걸로 기억한다. 어찌 됐든 10년 넘게 잘 사용한 것에 감사한다. ​ ​ 솔직히 요즘은 프린트할 일이 거의 없지만 필요할 때 없으면 아쉬운 것 아니겠는가??? 특히 간단한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것들 인터넷으로 되는데 이거 안되면 동사무소 등 방문을 해야 하는 게 귀찮... ​ 그래서 새로운 프린터를 찾다 보니 구관이 명관이라고 계속해서 HP 제품들만 써왔기에 HP 제품으로 갈까도 생각했으나, 무한잉크가 되는 제일 싼 HP프린터가 10만 원 정도 ..

[오리지날 부산사람]이 먹어 본 엄용백돼지국밥, 글쎄요... 두번은??

[2022년 8월 3일 작성] 당신과 나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 결론부터 말하겠다. ​ 평점 ★★★☆☆ ​ 가격은 맹품 ​ 엄용백돼지국밥 ​ 재방문 의사 없음. ​ ​ 부산에서만 살았다.. 국밥류 좋아한다. 돼지국밥도 역시 좋아한다. ​ 유명하다는 돼지국밥집 돌아다니면서까지 굳이 그렇게 맛집투어하진 않지만 그래도 돼지국밥이 먹고 싶어서 일부러 가서 먹는 수준은 된다. ​ 맹품 돼지국밥 또는 가격이 맹품이라 그런 건가 하여튼 무려 돼지국밥이 2022년 8월 방문 시 12,000원 한다길래 가보았다. ​ 주차장이 없어서 지하철 타고 땀 뻘뻘 흘리며 갔다. 주위에 사설 주차장이 있으나 그렇게 크지 않고 가도 주차 못 할 확률이 높아서 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 ​ ​ 부산식 극상 돼지국밥 1개 (12,000원..

2번째 타이가텐푸라 방문!!(다시는 샛길로 가지말자)

약 2주 정도 된 듯하다. 동백섬으로 해서 해운대 해수욕장 돌며 산책하며 점심을 뭐 먹을지 고민하다 예전에 타이가텐푸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텐동을 먹으러 가기로 결정!! 위치가 정확히 기억 안 나 검색하는데.. 오잉? 이전에는 해운대백사장 앞쪽 어딘가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해운대역 뒤쪽의 해리단길 쪽에 있네?? ? ?? ??? 걸어서 가기에는 약간 먼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먹고 싶어서 해운대역 쪽으로 가는 와중에 옆에.... 마제소바 집이 있는 것이 아닌가?? 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만 샛길로 빠져 마제소바집으로 가고 말았다. 그렇게 마제소바라는 그것과 잘못된 만남을 가지게 됐다. 마제소바라는 걸 처음 먹어보며 마지막이 되었다.(칸다소바 해운대점) (tistory.com) 마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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