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이었나 그때부터 간혈적으로 뒤 휀더나 트렁크쪽쯤에서 간혈적으로 철판에 먼가 볼트같은게 텅? 떨어지는 그런 느낌의 소리가 났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는 안나다가 이번 초겨울쯤되니 다시 나기 시작하고 빈도가 점점 늘어났다. 평평한 길을 가다 90도 쯤으로 꺽인 오르막 경사진 곳을 올라가는 그런 경우 특히 뚝? 텅? 팅? 하고 났다. 차체가 비틀어지는?? 그런 경우에 나서 활대링크나 활대부싱의 원인이 클듯 한데 부싱의 찌그덕 소리가 아닌 금속과 금속이 먼가 텅!하는 소리라서 제일 쉽게 손볼만한 게 역시 활대링크이긴 하나... 근데 또 방지턱같은 경우는 아무 소리없이 잘 넘어간다. 차체가 어느정도 비틀어질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거 같다. 어찌됐든 제일 쉽고 싸게 교체 해 볼만한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