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작성했다. 원래 네이버블로그만 오랫동안 작성했고 딱히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 나의 잡다한 생활기록을 남기는 용도로 글을 남겼었다. 티스토리도 할까 했었는데 몇 명 방문하지도 않고 애초에 수익을 위한 목적도 아니었기에 그냥저냥 꽤 오랫동안? 잡다한 내용들로 네이버 블로그만 작성했었는데 그런데 그 런 데 친구가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금이 네이버의 100배 정도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뭐라고?? 지금 장난 나랑 해!? 헉!!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몇 년간의 총수익이 약 10만 원정도 됐는데... 티스토리로 쭉 했으면 1,000만 원인데?? 열받는다!!! 너무 열받는다!!! 수익을 위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내 잃어버린 990만 원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