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 실키 이팔이(528i)의
소소한 변화가 찾아왔다.
바로 휠 복원
이팔이를 들고 올 당시
휠의 상태가 좀 별로였다.
찍힌 자국, 스크래치, 한 덩이 떨어진 것등.
깔끔하게 차를 타시는 아빠가
휠도 그렇고 문짝이나 휀더 등등
기스, 막칠등도 있어서
외관은 꽤 많은 곳을 업체에서 도색을 했다.
그래서 휠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했는데
휠 복원에 쓸 돈을
앞으로 들 수리비로 쓰는게
좀 더 합리적이기에 하지 않았는데,
지인분의 소개로 휠 복원을 하게 됐다.
복원 전에 휠을 찍지 않아서
기존에 찍어둔 사진에서 휠만 캡쳐.

휠 4짝이 모두 저런식으로
스크래치, 찍힘, 한 덩어리 파짐등등
요딴 상태여서
아빠가 휠 붓펜 같은 걸로 티가 많이 나지 않게
임시방편으로 해서 타고 다니셨다.
이팔이 들고 오기전에
그랜저TG를 타셨는데
그때의 휠 상태.

이런식으로 번쩍번쩍 깔끔하게
차를 타시는 아빠가
이팔이의 상태는 혼수상태급...
어찌됐든
아주 많이 좋은 가격에
휠 4짝 다 복원~~
아침에 차 맡겨서 4짝 뺀 후
임시 휠 달고 일 보러 가셨다가
오후에 장착하러 가셨다.
나도 궁금해서 장착할 때 따라가보니
임시 휠이... ㅋㅋㅋ


앞, 뒤 짝짝이가 아니고
왼쪽편 오른쪽편이 다른 휠이다 ㅋㅋㅋ
19인치 255사이즈로
차량 왼쪽은 7시리즈 휠 같고
오른쪽은 잘 모르겠다.
하여튼 휠도 타이어도 좌우로 달라서
운행하면 웅웅 거리는 소리나고
ㅋㅋㅋ
여튼 업체에 도착해서 복원한 휠로 교체~~

완전 깔끔하게 복원 완료!!
청소하기 힘든 휠 안쪽까지 세척되어 있고
밸런스납도 다시 재장착되어 있었다.
구찌도 새걸로 하셨다고 한듯.
복원이라는 기술...
너 대단하구나???
신발이 새거되니
완전 새차된 듯 하다.
이팔이 들고와서 외판도
곳곳에 도장을 새로 했으니
겉은 완전 새차이긴 하지.
만14년된 차 같지 않다.
내용물도 꽤 많이 교체를 해놔서
속도 든든하지.
추석 전 이팔이도
소소한
순정?? 드레스업!!@?
순정을 더 순정틱하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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