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부터 봐야지
2부의 내용이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2011 BMW F10 528i 실키식스, 앞 로우암 및 타이로드 교환 1부 (tistory.com)
그렇게
로우암과 타이로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어떤 제품을 살까 살짝 고민하였으나
바로전에 구매한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그 곳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아래는 구매사이트
중국산과 알리산에 큰 반감이 없고
이미 텐션스트럿과 활대링크를
여기 제품으로 구매해서 잘 교체했기 떄문에
또 구매하기로 결정.
제품은 INTERPARTS사의 제품이다.
그림상 10번 부품
로우암 LH
31126794203
로우암RH
31126794204
176,800 원
그림상 4번 부품
타이로드(이너+엔드) LH
32106784716
타이로드(이너+엔드) RH
32106784719
85,800 원
그리고 문제의
그림상 5번 부품
오무기어 고무부트
32106791561
2개
41,000 원
고무부트는 다른 곳에서
렘포더 제품으로 구매.
총 구매비용
303,600 원
+
사진상 7번 부품
언더커버 육각볼트
07149213164
언더커버에 육각볼트들이 많이 없어져서
겸사겸사 이번에 채워넣기로 결정하여
10개를 공식센터에서 구매
1,320 원 * 10 개 = 13,200 원
총 부품 구매비용
303,600 + 13,200
=
316,200 원
그렇게 모든 부품이 도착하고
셀프정비소 예약하고 교체 ㄱㄱ
10시에 오픈는 시간에 예약 후
바로 달려왔다.
이 날은 오후에 일정이 있어 시간이 조금 촉박
교체 영상들은 유튜브에 많다.
국내영상들보단
영어로 검색해서 나오는 외국 영상이
훨씬 도움되니 양키형들 영상보자.
탈거한 로우암과 신품 로우암이다.
뭐 외형상 다른점은 없다.
이전에 텐션스트럿 및 활대링크에서도 그렇듯이
볼조인트 부분이 헐랭이덜랭이 상태였고
부싱부분도 약간의 찢어짐이 있는 건
저번 로우암 교체시 확인했다.
탈거자체는 어렵지 않기에 임팩으로 풀어서 빼내면 된다.
타이로드도 교체하였는데
타이로드 고착은 워낙 유명하여??
탈거에 고생하지 않을까 했는데
타이로드 볼조인트 부분도 쉽게 빠졌을 뿐만 아니라
이너부분도 쉽게 탈거하였다.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탈거가 아니라 장착이었으니...
텐션스트럿처럼 쉽게 장착할 수있는 줄 알았지....
이럴줄은 몰랐다.
특히 렘포더의 고무부트
ㅅㅂ 욕나온다.
할말이 많으니 3부에서...
2011 BMW F10 528i 실키식스, 앞 로우암 및 타이로드 교환 3부(욕나오는 렘포더 오무기어 고무부트)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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