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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14ACN6, 2번째 써멀구리스 재도포, -12도 내려감, 역시 굉장한 차이(AMech SGT-4C)

빙글빙글바퀴 2025. 9. 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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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경에

노트북 써멀을 재도포하였다.

 

레노버 14ACN6, 노트북 써멀구리스 교체 후 놀라운 변화(AMech SGT-4C)

 

레노버 14ACN6, 노트북 써멀구리스 교체 후 놀라운 변화(AMech SGT-4C)

​내 노트북은 이번 9월이면만 3년이 다되가는Lenovo IdeaPad 5 Pro 14ACN6모델로​AMD 5800USSD 512GBRAN 16GBNVIDIA MX4502.2K 16:10​사양의 노트북이다.​당시 울트라북으로는꽤 괜찮은 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

bingbingwheels.tistory.com

 

 

 

 

그때도 교체 후 놀라운 차이를 느꼈는데

이번에도 역시 놀랍다.

1년 3개월 만에 재도포인데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놀라웠다.

 

사용한 제품은 저번 도포 후 많~~~이 남은

AMech SGT-4C

 

우선 도포 전후 온도 변화를 알기 위해

CPU-Z 스트레스 테스트를

10분간 진행했을 때 온도 변화를 기록.

 

 

교체 전

CPU 온도 : 90.8도

 

교체를 위해 노트북 하판 뜯고

히트파이프 볼트 풀고

기존 써멀 확인하니

굳은 건지... 어떤 건지 잘...

굳은 거 같기도...

사용한 써멀 자체가 원래

좀 꾸덕해서 일단 잘 모르겠으나

배터리 선을 분해 후 물티슈와

알코올 뿌려가며 기존 써멀 제거한 후

 

 

위 사진은 작년 재도포시 찍은 사진.

별다른 특이사항 없기에

이번 작업시에는 사진 찍지 않음.

 

CPU와 그래픽카드에

다시 재도포...

역시 SGT-4C 엄청나게 꾸덕하다..

바르기 힘들다.

너무 뻑뻑해서 펴 바르기 힘들지만

어찌 됐든 전체를 도포한 후 재조립~~

 

이후 다시 CPU-Z 스트레스 테스트 10분

 

와우...

하자마자 온도 상승 속도의 변화가 느껴졌다.

 

결과만 빠르게 알아보자.

 

 

교제 후

CPU 온도 : 79도

 

 

무려 약 12도 감소!!!

 

저번 재도포시에도 10도 이상 차이를

체감하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10도 이상의 차이를

선사해 준다.

대단하다.

 

 

데스크톱에서도 12도 차이는 큰데

하물며 노트북에서

12도 차이는 어마어마한 거지...

 

CPU 스트레스 테스트 시에서의

최고 온도 변화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작업을 할 때도

온도 수치 변화를 관찰하면

5도 이상은 내려간 듯하다.

 

노트북에서 5도 차이는 꽤 크다.

직접적으로 키보드에 열감이 전달되기에

분명히 작지 않은 차이.

 

아직도 작년에 산 써멀구리스가

이번에 사용했어도 많이 남았기에

CPU-Z 스트레스 테스트 10분을

한 6개월에 한 번씩 돌리며

온도 변화를 보고 주기적으로

써멀재도포를 해주는 게 좋을 듯하다.

 

지금 이 노트북도 이제 만 4년이 넘었는데

일반적인 사용에는 여전히 짱짱하다.

 

5800U

16GB

512GB

MX450

16:10 2.2K

 

2021년 당시 이제 막 16:10 화면비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할 때라 고를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스펙을 가진 이 노트북을

할인 받으니 100 조금 밑으로 해서 살 수 있었고

여전히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배터리가 56Wh정도라는 점.

요즘 나오는 노트북용 CPU의

전력효율이 상당하여

굉장히 오래간다는 점이 부럽지만

나는 대부분 집에서 4K모니터에 물려

시즈모드로 사용하기에

또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기는 하다.

 

앞으로 특별한 작업을 하게 되지 않는 이상

좀 더 써야 하니 잘 관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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